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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생명기업 맞춤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편집부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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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 이하 ‘연구원’)이 전북지역 농생명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는다.

연구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2년도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소재 기술지원 수혜기업들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생명(소재·식품·화장품) 분야의 기업에 성분분석·효능평가·인증지원을 통해 기업과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매출확대와 고용 창출의 성과를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올해 ㈜한풍네이처팜, ㈜코사바이오, 국민바이오㈜, ㈜마더스제약, 유니크바이오텍㈜, (농)순창장류㈜ 등 도내 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기능성 소재들의 동물수준 유효성 평가 및 지표성분 분석에 대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원은 또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계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고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도내 농생명기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3억5000만 원의 직간접 매출과 10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오병준 연구원장은 “이번 상호협력 업무협약으로 연구원의 표준화된 기술과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여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구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기술지원 강화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 소재의 고부가가치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