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8월14일22시50분( Tuesday )



[ 2018 ]

중앙선관위,"서거석 공보물 허위사실 2건 결정"

'40위권의 전북대를 국립대 1위로 만들었다'는 허위사실

편집부 기자 (2018년 06월 13일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서거석 교육감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적시한 ‘(총장 재임 시절) 40위권의 전북대를 국립대 1위로 만들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또 서 후보의 ‘학생 취업지원 전국 1위’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서 후보의 공보물에서‘40위권의 전북대를 국립대 1위로(평판도 제외)’가 ‘공표된 사실이 거짓에 해당됨’이라고 결정해 이의를 제기한 김승환 후보측에 통보했다.


중앙선관위는 김승환 후보 측이 지난 8일 서 후보가 제작해 각 가정에 배달된 공보물 3가지 항목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고 전북대와 교육부의 증빙서류를 조사해 이같이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김 후보가 제기한 ‘대학특성화 사업 전국 1위’는 허위사실로 볼 수 없다고 결정했다.

김 후보는 중앙선관위 결정문을 받고 “서거석 후보가 공보물을 허위로 작성한 것은 선거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행위”이며 “유권자를 거짓정보로 속이는 행위로 신속한 사과와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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