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희민 박사과정생, 일본장애인치과학회 포스터 발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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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 김희민 박사과정생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41회 일본장애인치과학회에서 ‘국내 희귀질환 환자의 치과치료 현황’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과정생의 연구는 전국 11개 대학병원 소아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희귀질환 환자의 치과 치료 현황, 유형, 비용 등을 분석하며, 소아 희귀질환 환자의 구강 합병증과 기능 장애 예방 및 치료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연구는 故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전북대 양연미 교수의 총괄책임 하에 진행 중인 진료 코호트 구축 및 임상 진료 지침 개발 연구의 일부다.

김희민 박사과정생은 “이번 수상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과 의료 지원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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