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한지학당’ 4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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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12일까지 전통한지 참여교육 프로그램‘한지학당’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일부터 8주간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진행된다.

‘한지학당’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 방식으로 직접 한지를 뜨고, 그 위에 전통 민화 ‘책가도(冊架圖)’속 오브제를 그려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초지장의 단계별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으며, 전통 한지 제작의 원리와 활용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한지와 민화는 단순한 공예를 넘어 우리 조상들의 삶과 미감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손끝으로 전통을 느끼고, 창작의 기쁨까지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주천년한지관 누리집(www.jmhm.kr) 또는 전화( 063-281-16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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