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여름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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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체험교육 프로그램 <틴틴창극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창극과 판소리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예술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판소리 <흥부가>를 주제로,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협동심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판소리와 전래놀이, 국악동요 등을 익히고 창극 <흥부전>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이며,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틴틴창극교실>은 8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국립민속국악원 내 연습실 및 남원시 지리산소극장이다.

교육 마지막 날인 8월 23일에는 수료 발표회가 열려, 수강생들이 직접 창극 공연을 선보인다.

수강생 모집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악과(063-620-23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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