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여름방학 맞춤형 학습지원 캠프 운영…8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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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주교육대학교, 학력지원센터, 각급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원 학력신장 캠프(숙박형)’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캠프에는 전주교대 13학년 재학생 42명이 튜터로 참여해 국어·영어·수학 교과 학습, 에듀테크 기반 자기주도학습, 학습 기술 향상 및 유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내 14개 학력지원센터와 각 학교에서는 초·중·고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 학습 진단, 학습 코칭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 운영 중이다. 파견교사, 담임 및 교과 교사,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대학, 학교, 지역과 협력해 학생의 학습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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