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시애틀서 한국어 여름캠프 및 교원 연수 지원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어린이 여름캠프 및 한국어교원 연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시애틀 한국교육원이 주관하고 전북교육청이 협력해 벨뷰 뉴포트 하이츠 초등학교와 시애틀 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시애틀 지역 초등학생과 한글학교 교원들이 참여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한다.

전북교육청은 태권도, 북청사자놀음, 한지공예, 매듭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북 글로벌 브릿지 캠프 참여 고등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학생 간 국제교류를 돕는다.

또한 현지 한글학교 및 공립학교 한국어반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법, 문화수업, 에듀테크 활용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직무연수도 진행한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국제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