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학생교육문화관,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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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 부안학생교육문화관(관장 박수진)이 학부모 주도의 자율적 학습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8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접수·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부모가 주제와 방식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문화관이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적임 강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제는 심리·정서, 소통·대화, 건강·의학, 독서 등 9개 항목과 자유 지정이 가능하며, 방식은 대면·비대면·체험·상담·가족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문화관은 대상자별 교육 수요를 세밀히 반영해 적시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교육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관장은 “맞벌이와 면지역 거주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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