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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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염)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익산유스호스텔에서 도내 여자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2025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집단 상담, 대안활동, 동아리 활동, 부모교육 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비즈공예, 신체놀이, 음악치료, 반려견 훈련, 놀이공원·미디어센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캠프 종료 후에도 사후모임과 청소년동반자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사용 조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도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들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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