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4060 한의약 건강교실’·아동청소년 실무자 치유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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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무주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4060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무주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개인 증상에 따른 한방침과 한약 처방을 비롯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이동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 주민은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상담과 침 시술을 받았는데 생활 습관과 운동법까지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 ‘마음의 온도 향기로 채우다’가 열렸다. 아로마테라피, 명상, 맞춤 향수 제작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한 참가자는 “향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인지 강화, 정신 건강 증진 등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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