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단, 다문화 아동 대상 문화해설 교류탐방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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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단장 최현영)은 지역 다문화 아동의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문화해설 교류탐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LG 지정기탁으로 후원하는 다문화아동 지원사업 ‘우리마을 문화다리(문화를 잇: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산·익산·남원·장수·정읍 등 도내 5개 거점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세계자연유산 탐방, 문화융합 토크콘서트, 문화 해설 실습, 다문화 리더십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문화해설사 역할을 체험하며 리더십과 표현력을 기르고, 문화융합 토크콘서트에서는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나누며 포용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설명하며 문화해설사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영 단장은 “다문화 아동이 사회적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원단은 전북 지역 28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평가 등을 지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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