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부모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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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오는 3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 장애인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년후견제도의 주요 내용과 공공후견지원 사업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gdfamily.or.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 자녀의 권익 보호와 자립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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