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생활문화센터, 9월부터 어린이 창작 예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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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 삼천생활문화센터가 9월부터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독창적인 예술 교육 프로그램 두 가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전시 창작 프로젝트 ‘엉뚱 상상 제작소’와 ▲영화 제작 실습 중심의 ‘예술 영화 캠프’로 구성됐다.

먼저, ‘엉뚱 상상 제작소’는 9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들이 ‘나만의 공간’을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고 전시까지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목공 수업을 통해 ‘나만의 의자’를 제작하는 과정을 포함, 결과물을 실제 전시 공간에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어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열리는 ‘예술 영화 캠프’는 총 7회차로 진행된다. 영화의 기초 이론부터 1박 2일 집중 촬영 실습, 자체 영화제 개최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수분장 수업도 포함돼 아이들의 흥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삼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주도적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삼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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