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공유대학원, 첫 신입생 맞이 오리엔테이션 개최…전북형 지산학 연계 대학원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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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 지역 5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JST공유대학원이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하고, 9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열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JST공유대학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의 미래수송기기, 에너지 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융합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대학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 이교우 JST공유대학 본부장, 강영석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채수찬 전북RISE센터장 등 주요 인사와 신입생이 참석해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일정 및 교과과정 안내, 대학원 생활 정보 제공과 함께 ‘지산학 협력 기반’ 공유대학원의 비전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목표 설정을 돕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교우 본부장은 “JST공유대학원은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신입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ST공유대학원은 앞으로도 지산학 연계 협력과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실무와 연구를 겸비한 지역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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