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봄철 관광객·새만금국제마라톤 대비 교통신호기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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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군산시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새만금국제마라톤 개최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의 교통신호기를 일제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13일 주요 교차로를 비롯해 터미널·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 고속도로 진·출입로 연결 구간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차량·보행자 신호등 작동 상태 ▲신호제어기 및 검지기 정상 여부 ▲신호주 및 지주 안전 상태 ▲신호등 렌즈·등기구 파손 여부 ▲전기설비 이상 유무 ▲신호 연동체계 운영 상태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도 모두 정비를 완료했다.

군산시는 향후에도 신호 고장 및 점멸 신호 전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노후 신호등과 시인성이 낮은 등기구를 신속히 교체해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고장 발생 시 즉각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문양숙 스마트도시과장은 “관광객과 마라톤 참가로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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