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예술놀이축제’ 19일부터 팔복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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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2024 전주예술놀이축제 현장사진>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주최하는 2025 전주예술놀이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관계의 행성: 무한한 교차점(Planet of Relationships: Infinite Intersections)”이다. △후원문화 확산 △환경을 위한 예술 △예술가를 호명하는 예술놀이 등 지속가능한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동시에,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3일간의 예술적 여정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동안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예술놀이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퍼포먼스·전시가 준비되어 있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국제적 교류도 더욱 확대된다. 개막일에 열리는 제7회 예술놀이 전주 국제포럼에는 독일 ‘킨더쿤스테젠트럼(어린이예술센터)’과 호주 ‘아트플레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해외 관계자와 예술인들은 직접 전주를 방문해 국내 예술가·시민·어린이와 교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주예술놀이축제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계 없이 예술을 경험하고, 팔복예술공장의 예술교육 전문성도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팔복예술공장 누리집(www.palbok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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