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제52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Ⅲ>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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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원장 유영대) 관현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52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Ⅲ>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년의 정기연주회에 이어 판소리 5대가를 주제로 한 교향시 시리즈‘아르누보Ⅲ’에서는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시‘심청’과 칸타타 대합창곡‘해원(解寃)’을 위촉하여 세계초연으로 선보인다.

아르누보 시리즈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국음악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2022년부터 시작된 관현악단 장기 프로젝트이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예술적 융합을 통해 매년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관현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왔다.

이번 아르누보Ⅲ는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시‘심청’, 판소리 협주곡 ‘춘향가 中 님 그리는 대목’, 양금·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국악관현악과 합창, 소리를 위한 칸타타 ‘해원(解寃)’ 총 4곡으로, 교향시와 협주곡, 합창 교향곡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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