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추석맞이‘한지골 한가위 한마당’개최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전주천년한지관에서‘한지골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지골 한가위 한마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과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들은 한지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지 제조체험 ▲내가만든 한지공예 ▲천년한지 소원빌기 ▲랜덤선물 뽑기뽑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 중‘전통한지 제조체험’과 ‘내가 만든 한지공예’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이며, 상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거점 공간에서 한지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을 마련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일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