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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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원장 오상록, 전북분원장 최원국)은 24일 팔복예술공장 회의실에서 탄소소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기반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혁신’과 연계되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소재·AI 등 예술품 제작을 위한 과학기술 협업 및 자문 ▲신기술 관련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탄소소재 예술 작가 지원을 위한 기술 협력 ▲문화기술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 ▲기타 문화기술 분야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가들이 과학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작업을 시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정과제와 발맞추어 전주가 문화와 기술이 융합되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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