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식품영양학과, 전문가 초청 진로 토크콘서트 열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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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노정옥 교수)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진로 토크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과는 지난해부터 식품영양 관련 연구소, 기업, 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그린푸드에서 위탁급식 영양사와 스포츠영양사로 활동한 박경선 수석메뉴지도위원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식단 운영에 참여한 경험을 비롯해, 위탁급식과 스포츠영양 분야를 아우른 진로 확장의 과정을 공유하며 “영양사는 단순한 식단 관리자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산업체 급식과 스포츠영양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노정옥 학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초청을 통해 학문과 실무를 잇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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