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장애인합창단 ‘꽃’-행복드림복지회 협력으로 민간 후원 모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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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상금 2천1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의 핵심은 완주장애인합창단 ‘꽃’과 (사)행복드림복지회의 협력 사례다. 행복드림복지회는 2023년 합창단 창단 이후 꾸준히 지원금, 공연 의상, 운영비를 후원하며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 후원을 함께 실천해왔다. 이러한 민간 차원의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장애인합창단 ‘꽃’은 지난 9월 열린 제8회 전북장애인합창제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행복드림복지회와 같은 민간 파트너와 예술단체의 의미 있는 동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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