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회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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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가 최근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이서면 위시아트랩에서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창의적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내면을 돌아보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컵·접시·화분 등 실용 도자기 제작 ▲감정 표현이 담긴 디자인 작업 ▲완성품 공유 및 소감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명사랑분과 위원들과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자들의 활동을 세심하게 돕고, 손작업을 통한 집중력 향상과 자기표현 능력을 지원했다.

권은정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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