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 인식개선 달리기 '2025 오티즘레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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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자폐성 장애’ 인식개선 달리기 ‘2025 오티즘레이스’가 28일 오전 10시 전주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다름을 다채로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 70명과 인솔자 40명 등 총 110명이 참가해 전주 구도심 4.2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메달을 받았으며, 행사에는 두드림·더나눔·꿈마을·희망해·해냄 등 5개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참여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포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주시청 광장을 출발해 한옥마을, 풍남문광장, 오거리광장을 거쳐 다시 시청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하였다. 코스 중간중간에는 쉼터가 마련돼 음료수대 이용 및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으며, 풍년제과 본점에서는 초코파이 교환권을 통해 지역 상점 이용의 기회도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달리기 및 걷기 행사를 넘어 발달장애인들이 완주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팀워크와 유대감 강화,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상점 이용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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