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민성욱·정준호 공동 집행위원장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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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왼쪽부터 민성욱, 정준호 집행위원장>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우범기, 이하 조직위)가 민성욱·정준호 공동 집행위원장 연임을 확정했다. 두 집행위원장은 2028년 12월 1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제27회부터 제29회까지 영화제를 이끌게 된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통해 집행위원장 연임과 함께 내년에 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키로 결정했다.

조직위는 “영화제 출범 초기부터 조직위에 몸담아온 민성욱 집행위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정체성 확립에 주력해 왔으며, 배우이자 사업가인 정준호 집행위원장은 높은 대중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연 확장과 대중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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