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물작가회, 기획전 ‘인간과 자연 : 공존의 초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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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인물작가회가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우진문화공간 1층 갤러리에서 기획전 ‘인간과 자연 : 공존의 초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인물작가회와 울산인물작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교류전으로, 두 지역 작가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북인물작가 16명과 울산인물작가 1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하며, 서양화와 한국화 등 다양한 평면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각 작가의 시선과 감성을 담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고,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전북인물작가회는 2000년 창립 이래 인물화에 대한 연구와 기획전을 이어오며 인물화 장르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교류전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예술 창작의 씨앗을 키워온 두 단체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초상’을 통해 예술적 열정과 인간에 대한 사유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다.

전북인물작가회 김정아 회장은 “두 지역 작가들이 예술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만나 교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인물작가회 박재용 대표는 “이번 전시가 영호남 인물작가회의 상생과 교류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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