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지역산업체 연계 취업역량 강화 봉사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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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산업체와 손잡고 학생들의 사회참여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2025 지역산업체 연계 취업역량 강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소에너지고등학교 1학년 72명(4개 반)이 참여해 지난 3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 동안 ‘미래를 그리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완주군자원봉사센터, 만경강사랑지킴이, (유)피앤디, 늘봄유기견재활센터 등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유기견 돌봄 △만경강 환경정화 △문화예술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이해 등 4개 분야를 순환 체험하며, 봉사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된다.

센터는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의미를 배우고 스스로 계획하며 실행하는 ‘학습-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의사소통·협업·문제해결력 등 취업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찾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이런 기회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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