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수행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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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시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상담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동료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동료 상담가 양성과정 등을 수료한 장애인 상담가가 동일한 장애 유형을 가진 참여자와 △동료상담 △정보공유 △자조모임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전주시에 소재하고 중증장애인 동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춘 기관 중 2개소 이내의 수행기관이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4층)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 동료상담사업 참여자는 “같은 어려움을 경험해 본 동료장애인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해결했던 경험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동료상담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자립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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