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주년 세계장애인의날 기념…전북장애인단체 교류회·복지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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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제34주년 세계장애인의날을 맞아 ‘2025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단체 교류회 및 복지대상 시상식’이 1일 전주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북장애인정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에 힘쓴 이들의 노고를 돌아보고,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서로 소통하며 연대를 다지는 따뜻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복지대상은 장애인 정보 접근성 확대와 문화 향유에 기여한 전북특별자치도점자도서관 이용주 관장,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꿈드래장애인협회 하태복 회장, 자립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에 힘쓴 전북작은자의장애인자립센터 임미영 대표, 발달장애인 교육과 돌봄 현장을 지켜온 다온복지센터 장은옥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에는 가수 신계행이 함께하는 교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는 전북장애인정책포럼에 참여하는 17개 단체의 대표와 회원들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남호 진짜배기교육포럼 대표, 윤미연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등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류회에 참여한 단체로는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전라북도협회,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꿈드래장애인협회, 다운복지센터, 라엘, 새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인권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북지부, 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북작은자의장애인자립센터, 전북장애인손수레자립생활협회, 전북장애인정보문화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전북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전북협회, 희망드림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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