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 ‘3박4일 내소사 한문학당’ 특별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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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부안 내소사(주지 재안스님)는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3박4일 내소사 한문학당’ 특별 템플스테이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3박4일 내소사 한문학당’은 한자자격증 초급 수준의 내용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 퀴즈 등 ‘놀이형’ 한자 학습으로 구성하였다. 한자 학습뿐 아니라 예절교육, 명상, 요가,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바른 생활 습관과 내면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3박4일 내소사 한문학당’의 주요일정은 한자강의 1강~7강, 요가&명상, 108배 염주 만들기, 직소폭포 트레킹, 캠프파이어, 연등만들기, 키링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각스님(내소사 연수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한문과 예절 교육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규칙과 질서를 익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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