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물포럼 성과 공유…농업비점오염 주민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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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지역 물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비점오염 관리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년 전북물포럼 성과공유회 및 농업비점오염관리 참여주민 한마당’이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와 정읍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2025년 전북물포럼 성과공유회’는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별관 3층)에서 열려 한 해 동안 전북물포럼이 추진해 온 운영 경과와 정책·참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북물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정책기획, 갈등조정, 참여문화 분과위원 등 47명이 참석했다.

2부는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농업비점오염관리 주민협의체 발족식’으로 이어졌다.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과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발족식에는 정읍시와 부안군의 농업비점오염관리 참여마을 주민 80여 명을 포함해 전북지방환경청과 전북자치도 물통합관리과, 정읍시·부안군 환경·농업부서, 전북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어촌연구원, 농어촌공사, 어스그린환경센터 등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김보국 전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민 참여형 물관리와 농업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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