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전북 교직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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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사단법인 한국아름다운공동체(이사장 두재균)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수상자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상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교직원들의 숨은 노력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제정됐다. 매년 교육공동체 30인 이상의 추천과 현장 실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는 △김성희 전주기전중 교사 △박상옥 무주푸른꿈고 교감 △전승덕 전주양현중 교장 △송규 부안남초 교장 △김정희 군산산북초 교육복지사 △송원용 전주반월초 교사 등 6명이다.

김성희 교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자유학기제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생 중심 수업 개선에 앞장서 왔다.

박상옥 교감은 23년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문해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학교 운영의 민주성과 대안교육 확산에도 기여했다.

전승덕 교장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실현하며, 공감과 소통의 민주적 학교 운영을 이끌었다.

김정희 교육복지사는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찾아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지역자원 연계 활동을 펼쳐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송규 교장은 청소년단체(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미래 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헌신해 왔다.

송원용 교사는 스포츠와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고, 생활지도를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재균 이사장은 “올해도 많은 교직원의 헌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모든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전북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육가족과 학부모,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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