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위기청소년 현장지원 차량 전달…도 첫 일반기부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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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 일반기부금(6,000만원 상당)으로 마련한 현장지원 차량을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일반기부금을 활용한 도 차원의 첫 사업으로,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상담·보호하기 위한 현장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현장 상담과 긴급 개입 수요가 늘었지만 전용 차량 노후화로 야간·긴급 상황 시 즉각 출동에 한계가 있었고,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찾아가는 상담·보호 서비스 확대에도 제약이 있었다. 새로 배치된 차량은 현장 상담과 긴급 위기개입, 학교·지역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 찾아가는 상담복지 서비스 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상염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식 도 교육협력과장은 “기부금이 청소년 복지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조기 발굴과 선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형 도 대외협력과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청소년 복지 현장에 직접 쓰인 첫 사례”라며 “도민 삶의 질 향상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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