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복지협회 주관, ‘제18회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아동복지시설 아동 55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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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에서 ‘2025 아동들과 함께하는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전북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15개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후원자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는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모범아동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교육감상 수여, 후원단체·후원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합창, 악기연주, 치어리딩,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아동들이 준비한 재능을 선보였다.

양향환 전북아동복지협회장은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를 통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사회에 다시 나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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