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RISE사업단, ‘새만금 이차전지 지속가능 발전 포럼’ 참여…재학생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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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사업단(RISE사업단 공동협업)은 23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열린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지속가능 발전 포럼’에 참여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전략 논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북탄소중립순환경제협회, 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 등 9개 기관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전주기전대 이차전지소재부품과 1학년 은지오 학생이 교내 대표로 참석해 전북탄소중립순환경제협회로부터 표창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전주기전대 학생이 지역 이차전지 관련 공식 행사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첫 사례로, 산학협력 기반 지역특화 인재양성 성과로 평가된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조현진 학과장은 “학업 태도와 실습 참여도가 뛰어난 학생”이라며 “대학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조덕현 사업단장은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라며 “전북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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