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문학 이연희 등 8개 부문 8명 선정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24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개최했다.

전주시 예술상은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상으로, 시는 매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과를 거두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예술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 부문 8명이 확정됐다.

수상자는 △문학 이연희(석정문학회 부회장) △음악 소중연(바흐챔버플레이어스 대표) △국악 김형태((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전주지부 상임연출) △무용 박현희(박현희무브먼트 예술 총감독) △미술 이철규(예원대 객원교수) △사진 박성민(사진전문갤러리 봄 대표) △연극 최성욱(극단 데미샘 대표) △건축 육광돈(건축사무소 채담 대표) 등이다.

전주시는 1990년부터 예술상 시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0개 분야에서 총 22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전주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주가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