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무장애 문화’ 성과로 생산성대상 문화분야 기관표창…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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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완주군이 ‘무장애 문화’를 행정 전반에 접목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최·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문화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가 참여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완주군은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생산성대상을 받으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완주 무장애 문화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 6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을 강화하고 있으며, ‘완주 무장애 탐사단’,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합창단 ‘꽃’, 장애·비장애 아동 이음합창단, 완주 장애문화예술축제 ‘서로’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이들 사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문화 영역에서 ‘포용과 다양성’ 가치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모두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2011년부터 생산성 향상과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시상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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