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K-국악스테이지 공연 ‘봄, 향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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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K-국악스테이지 공연 ‘봄, 향기’를 오는 21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봄의 생동감과 따스한 정서를 우리 음악과 춤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국악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궁중춤 ‘춘앵전’을 시작으로 기악중주 ‘걸음마다 꽃이 피소’, 입체창 ‘춘향가 중 기생점고’, 무용 ‘부채춤’, 민요 ‘봄노래·사철가·신사철가’,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으로 꾸며진다. 전통의 깊이와 화사한 봄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약 및 관련 정보는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전화(063-620-23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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