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웹툰작가 양성 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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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올해 국비 1억5000만원과 도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전북 지역 예비·기성 웹툰작가 12명을 선발해 현직 웹툰 작가와 PD의 1대1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웹툰 전시회 참관, 기업 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이 지역 웹툰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 향상과 전북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규 원장은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북 웹툰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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