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전북 늘봄학교 강사연수 2학기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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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심화과정-환경건강배려의 쏘잉클래스 천연염색체험 교수학습활동>

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2025년도 전라·제주권-전북특별자치도 2차년도 늘봄학교 강사연수’ 기초·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되는 2차년도 과정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은 늘봄학교 정책 이해와 초등 교육과정, 전북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설계를 중심으로 저학년·고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수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심화과정은 체육, 문화예술, 인문사회, 창의과학, 기후환경 등 7개 분야 16개 주제로 구성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개발과 정착을 도모했다. 가을학기 심화과정에는 총 189명이, 기초과정에는 167명이 이수했다.

연수에 참여한 유정희 강사는 “늘봄학교 강사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가 수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춘 총장은 “늘봄학교는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팀 기반 프로젝트 중심 연수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는 학기별로 주말, 주중, 야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늘봄학교 강사나 희망자는 전주교육대학교 늘봄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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