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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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으로, 1인당 연간 14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예산은 195억 원이며, 약 13만 9천 명이 혜택을 받는다.

카드는 11월 28일까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전북도는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문화장터 운영 등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원금 인상을 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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