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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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교육청이 사회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1일, 오는 23일까지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업무담당자, 일반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진로지도 및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북 진로교육 방향 △청소년 세대 이해 △진로상담 △교육과정 연계 진로학업설계 △대입 제도 변화 △학교 협력 기반 진로교육 △신산업 현장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현장 교사와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설계·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교육과정을 진로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교과 수업과 진학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교 단위 진로교육 체계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미래를 설계하며 역량을 기르는 핵심 과정”이라며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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