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체류형 북스테이 ‘전주서 스테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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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주시가 책과 함께 머무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전주서(書) 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주시는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책 읽는 숙소, 동네책방, 베이커리, 음악 공간 등 생활문화공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독서와 체험, 사유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과 1박 2일 코스인 ‘책한밤’으로 나뉜다. ‘책나절’은 회당 10명씩 모두 4회 운영되며, 책과 문장, 가치, 음악, 빵을 주제로 전주의 도서관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책한밤’은 회당 20명씩 2회 운영되며, 책 읽는 숙소인 북앤타이프 호텔에서 1박 2일 동안 이어지는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1차는 오는 16~17일, 2차는 9월 10~11일 진행되며, 독서 모임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 사색의 밤 등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프로그램은 여행일 3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을 넘어 전주 곳곳의 책방과 문화공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책이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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