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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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전북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예비·기성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실무 역량을 키워 데뷔와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예비·기성 작가로, 데뷔를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 중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50만 원씩, 1인당 최대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최대 90만 원의 원고료도 추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 웹툰 전시회 참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4월 9일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작품기획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규 원장은 “지역의 잠재력 있는 웹툰 작가들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올해 모집 인원을 12명으로 확대했다”며 “창작자들이 데뷔와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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