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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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시군별 대표성을 담은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8일 도청에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자문위원회’를 열고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줄 콘텐츠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콘텐츠에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전북의 신궁 DNA’, 새만금 개발을 담은 미래산업 소재, 정순왕후와 정평구 등 지역 인물, 남원 옻칠목공예와 김제관아, 부안 곰소염전 등 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섬잇길과 임실·정읍 관광자원, 웅치전투와 호벌치 전적지 등 역사 콘텐츠가 포함됐다.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은 이들 소재를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KBS전주방송총국과 전주MBC, 전주JTV 등 TV 3사와 전북원음방송, 전북CBS, TBN전북교통방송 등 라디오 3사가 공동 제작·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문화·관광·방송·행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성, 콘텐츠 완성도,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는 “전북의 자랑스러운 인물과 문화유산, 관광자원,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가 선정됐다”며 “방송을 통해 전북의 숨은 가치와 매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전북의 대표성을 담은 21건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산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랑스러운 전북’ 브랜드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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