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야간 비만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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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무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비만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슬림 나이트’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간 총 1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건강 데이터 측정과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관리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인바디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률 변화도 확인하고 있다.

운동은 신체 부위별 근력운동과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하체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터벌 트레이닝과 리듬운동 등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유산소 동작도 단계별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준성 무주군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는 “개인별 체성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중·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림 나이트’ 프로그램 참여와 세부 일정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063-320-822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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