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강병원·전북독립영화협회, 지역영화 활성화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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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새강병원과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지난 4월 24일 새강병원에서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영화인들과 지역 의료기관이 상호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영화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강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역 영화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 독립영화 생태계 발전을 위한 후원과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새강병원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5월 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새강병원과 함께하는 지역영화네트워크 명랑 노래자랑’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해당 행사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전국의 지역 영화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자리로, 새강병원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영화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영화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특히 지역 영화인들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전북 독립영화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새강병원 관계자는 “전북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영화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전북독립영화협회 관계자는 “지역 영화인들을 향한 새강병원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영화문화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전북 지역 독립영화 제작, 상영, 교육,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전북독립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영화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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