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AI 자율주행 교육 운영

모빌리티 분야 재학생 21명 대상 실습 중심 프로그램 진행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교육신문】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아카데미홀 ICC 밋업 스테이지에서 모빌리티 분야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Python 기반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및 자율주행 개론, 파이썬 기초 프로그래밍, 와플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실습,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및 자율주행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주행 실습을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적용해 전공 간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염금수 국립군산대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AI·자율주행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전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