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제424회 임시 개회… 2월 6일까지 12일간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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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2026년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1월 26일 개회하고,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 등 총 9회 회기를 통해 12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2026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 방향을 설명했고, 더불어민주당 장연국 원내대표(비례)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신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제기했으며, 본회의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유치 결의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 촉구 결의안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 건의안 ▲석면건축물 처리 관련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는 실·국·원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생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동의안 2건 등 주요 안건은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문승우 의장은 “올해도 도민과 함께 민생을 지키고 전북의 자존과 미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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