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전북TP, CES 2027 참가기업 모집

전북 공동관 7개사·단독관 1개사 내외 선정…2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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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CES 2027 전북 공동관 및 단독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스마트홈, 로봇, 지속가능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글로벌 진출 역량에 따라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전북 공동관은 7개사 내외, 단독관은 1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관 참가기업에는 전시부스 임차·장치비, 항공·숙박 실비, 통역, 물류비 등이 지원된다. 항공·숙박비는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독관 참가기업에는 부스비와 장치비의 90%가 지원되며, 통역·물류비 등도 공동관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 일부 참가기업에는 ‘CES 2027 혁신상’ 출품 신청과 영문 컨설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혁신상 수상기업에 대해 항공비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북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 사업장을 보유하고 ICT 융합 분야 완제품 또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다.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CES는 전북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도내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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