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2026년 상반기 ‘국악명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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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상반기 「나를 위한 쉼, 국악명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악명상」은 국악의 소리를 매개로 호흡과 이완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아, 결을 듣다〉 소리로 흐르는 감각 명상’을 주제로, 명상 안내자 ‘숲의 그림자’의 진행에 따라 소리에 집중하고 고요 속에 머무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공연장) 로비에서 총 6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몸의 감각을 깨움’, ‘공명하는 움직임’, ‘숨의 조화’, ‘리듬 속의 휴식’, ‘흐름을 걷다’, ‘소리로 비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참가비는 회차별 1만 원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6회차 모두 참여를 권장하며, 6회 모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할인과 기념품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에서 가능하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국악명상」은 국악의 울림 속에서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며 자신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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